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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남주혁 "김태리와 과거 광고 촬영 인연, 기억 못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이 청춘 케미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9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지현 감독과 배우 김태리 남주혁 김지연(보나) 최현욱 이주명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배우 김태리와 남주혁이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배우 김태리와 남주혁이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김태리는 IMF로 팀이 없어졌지만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당찬 고등학교 펜싱 꿈나무 나희도 역을 맡았다. IMF로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 역을 맡았다.

남주혁은 "이번이 처음인지 알고 만났는데 만난 적이 있더라. 오래 전에 광고 촬영을 한 적이 있었다. 당황스러우면서도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광고를 한 개도 아니고 두 개였는데 어떻게 기억을 못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남주혁은 "제가 먼저 기억했다. 문득 같이 광고를 했다는 것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남주혁은 김태리와의 호흡에 대해 "청청케미다. 김태리와의 모습은 청춘 그 자체"라고 표현했다. 김태리는 "처음 시작하는 어리숙하고 서툰 모습이 재미 포인트"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성장하는 청량한 첫사랑 그리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담아낸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2일 밤 9시 10분 첫방송 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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