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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단, 코로나19 확진 "건강 큰 이상 없어, 활동 중단"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킹덤 멤버 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GF엔터테인먼트는 "단은 지난 12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발현해 선제적으로 자가 진단 키트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양성 반응이 나와 지난 13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으며, 같은 날 오후 11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룹 킹덤(KINGDOM)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F엔터테인먼트]
그룹 킹덤(KINGDOM)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F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따르면 단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 됐다.

소속사는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확진된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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