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선주문 60만장 예상 못해… 우리에 대한 기대와 신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트레저가 1년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트레저는 15일 오전 새 앨범 'THE SECOND STEP : CHAPTER ON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트레저는 최근 멤버 최현석 요시 준규 마시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됐다가 격리 해제됨에 따라 예정대로 컴백했다.

트레저가 15일 새 앨범 'THE SECOND STEP : CHAPTER ONE'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밝은 표정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트레저는 "드디어 새 앨범 이야기를 드릴 수 있게 되서 기쁘다. 컴백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냈다. 어젯밤에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밤잠을 설쳤다. 기대되고 설렌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새 앨범 'THE SECOND STEP : CHAPTER ONE'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8일 만에 선주문량 60만 장을 기록하며 트레저 단일 앨범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트레저는 "짧지 않은 공백기가 있어서 예상을 못했다. 트레저를 많이 기다려줬다는 것을 실감했다"라며 "단순히 앨범 수치가 아니라 트레저에 대한 기대와 신뢰다. 그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직진 (JIKJIN)'은 제목에서부터 트레저의 젊은 패기가 물씬 풍기는 곡으로, YG의 음악적 아이텐티티가 짙게 묻어난 힙합곡이다. 트레저가 내딛는 질주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노래다. 멤버들의 '칼군무'와 힙합 스웨그가 돋보이며, 핸들을 꺾는 듯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인 '드리프트 춤'도 인기몰이를 예약했다.

트레저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매한다. 오는 4월 9일과 10일에는 서울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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