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SF9 이어 피원하모니 NFT 시장 진출…"글로벌 팬 정조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SF9에 이어 P1Harmony(피원하모니)의 NFT(대체불가능한 토큰)를 발행한다.

16일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24일 NFT 기술 스타트업 판게아와 함께 피원하모니의 디지털 콘텐츠를 NFT로 발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원하모니 단체 이미지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지난해 12월 FNC엔터테인먼트와 판게아는 Moment of artist(모먼트 오브 아티스트)에서 SF9의 콘텐츠를 NFT로 발행했다. 이번 피원하모니 NFT 프로젝트에서 발행되는 NFT는 모먼트 오브 아티스트 자체 콘텐츠로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이번 NFT 프로젝트에서 발행되는 NFT 콘텐츠는 총 3종으로 각각 150개로 총 450개의 에디션이 발행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1월에 발매되어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피원하모니의 미니 3집 'DISHARMONY: FIND OUT'과 연계된 것으로, 모먼트 오브 아티스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콘텐츠는 영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앨범과 연계된 가사 및 안무 등이 포함된 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NFT 프로젝트는 지난 SF9 프로젝트와 동일하게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인 라인테크플러스와 협업해서 이루어진다. 라인테크플러스는 급상승하고 있는 NFT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자체 글로벌 월렛(Wallet)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NFT 콘텐츠 구매 시 소유자 정보는 라인 블록체인 위에 기록되며, 모먼트 오브 아티스트 사이트 내에서 2차 거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FNC 측은 "피원하모니의 팬층이 전 세계에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글로벌 기업인 라인 블록체인과의 협업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콘텐츠의 영상은 모먼트 오브 아티스트 공식 계정(인스타그램, 트위터)을 통해 21일부터 미리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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