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특징주] 하이브, BTS 3월 서울 콘서트 개최에 6%대 급등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하이브 주가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3월 콘서트를 공식화 하면서 6%대 급등했다.

16일 오전 11시10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1만6천원(6.69%) 오른 2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 뿐만 아니라 리오프닝 수혜주인 엔터주도 덩달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 포스터 [사진=빅히트뮤직]

JYP엔터테인먼트는 2천150원(5.14%) 오른 4만3천950원에, 에스엠(SM)은 3.83%(2500원) 오른 6만7천800원이다.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는 1천700원(3.13%) 오른 5만6천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50원(2.49%) 오른 1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온·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규모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3월 12일 콘서트는 영화관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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