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컴백] 수지, 4년 만에 가수로…영어 가사로 채운 'Satellite'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수지가 아득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수지의 싱글 'Satellite'이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으로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도 원더케이(1theK) 유튜브를 포함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수지 싱글 'Satellite' 이미지 [사진=매니지먼트숲]

약 4년 만에 발매한 수지의 싱글 'Satellite'은 브릿팝 성향의 밴드 사운드를 살려 만든 곡이다. 이번 곡의 작사가로 참여한 수지는 닿을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그리움, 아득함을 토로하면서도 언제나 곁을 맴돌며 그 자리에 있겠다는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사로 담아냈다. 이번 노래는 영어 가사로 채워졌으며 가사들 속 두 마디만 들어가 있는 '너를 맴돌아', '닿을 수 없어'라는 한국어 가사는 이 곡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수지의 신곡 발매 소식이 전해진 직후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지난 14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로 모니카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알려 기대를 높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Satellite' 인트로의 강렬한 기타 사운드에 맞춰 추는 모니카의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Satellite'은 기존 수지의 노래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일기예보, 러브홀릭 등의 리더로 활동했던 국내 최정상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강현민과 함께 작업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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