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MC딩동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끝에 붙잡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MC딩동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MC딩동은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경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그러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약 4시간 뒤인 이날 오전 2시경 MC딩동을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MC딩동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MC딩동은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방송 사전 MC로 활동하며 '사전 MC계의 유재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