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꿈의무대' 진설아 "언어장애였던 딸, 중증자폐 판정"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딸은 내가 사는 이유"라고 밝혔던 걸그룹 출신 진설아가 최근 딸의 근황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가 '미워도 다시한번'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청자들에게 3만5천표의 응원을 받고도 5승 도전에 실패한 6명의 가수들이 나선다.

아침마당 진설아 [사진=KBS]

2010년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진설아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 당시 딸이 언어장애 3급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진설아는 "딸의 상황이 더 나빠졌다"라며 "어릴땐 언어장애였는데 중증 자폐 판정을 받았다. 그정도 일줄은 몰라서 많이 울었다"고 했다.

그는 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내가 널 키우는 게 아니라 네가 날 키운다"라며 "영원히 너의 하나뿐인 친구가 돼줄게"라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