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시크+러블리 다 되는 여신 비주얼 '예쁨 주의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라의 매력만점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유라는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또 한 번 레전드 컷을 경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네이비 컬러의 의상에 시크한 표정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빅 카라가 돋보이는 의상에 살짝 지은 미소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시크와 러블리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콘셉트를 주도한 유라는 이번 광고 촬영에서도 완벽한 컷들을 탄생시키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유라는 봄나들이를 함께 가고픈 설레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봄의 여신 같은 화사한 비주얼과 볼을 콕 찌르고 있는 귀여운 포즈는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아이컨택하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유라가 지니고 있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하다.

유라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갈등을 고조시키는 주요인물로 활약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감정연기를 능숙하게 소화해 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면 드라마, 광고면 광고, 다양한 영역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유라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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