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을 전달한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 총 89명에게 올해 1학기 장학금 약 3억 5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 증서를 받았다. [사진=부영그룹]](https://image.inews24.com/v1/20d6684dc9b33c.jpg)
장학생 선발에는 성적, 학업태도, 성취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현재까지 41개국 출신 2115명에게 약 83억 원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고국과 한국·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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