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특징주] 에스엠·키이스트, 올해 수익화의 해…5%대 급등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와 키이스트, SM C&C의 주가가 급등했다.

2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3천500원(4.90%) 오른 7만4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은 에스엠 CI. [사진=에스엠]

에스엠 관련주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SM C&C는 215원(5.56%) 상승한 4천80원에, 키이스트는 650원(5.44%) 오른 1만2천600원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에스엠이 올해 본격적인 수익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등극한 NCT127과 NCT드림의 팬덤 효과가 두드러지며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압도적 수준의 음반 판매량을 보인 NCT, NCT127, NCT드림은 콘서트로 활동을 확장해 본격적인 수익화의 길을 걸을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엠은 이날 3월 NCT DREAM의 컴백을 알렸다. NCT DREAM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 1집 '맛(Hot Sauce)'으로 음반 판매량 342만 장을 돌파,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오른 바 있어 이번 컴백 역시 기대를 모은다.

키이스트 로고 [사진=키이스트]

키이스트 또한 지적재산권(IP)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이스트가 올해 텐트폴 드라마인 '별들에게 물어봐', '일루미네이션' 등에 관한 매출 반영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올해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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