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걸그룹 명가 JYP가 3년만에 새롭게 걸그룹을 선보인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의 뒤를 이을 '2022년 기대주' NMIXX(엔믹스)가 가슴 벅찬 포부를 드러냈다.
1일 오후 진행된 7인조 걸그룹 NMIXX(엔믹스) 데뷔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리더 해원은 "선배의 뒤를 이어 JYP에서 데뷔하게 돼 영광이다. 선배들의 멋진 활약 덕분에 데뷔 전에 많은 관심을 받지 않았나 싶다"라며 "걸그룹 명가 수식어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룹 엔믹스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NMIXX(엔믹스) 데뷔 싱글 'AD MARE'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07b103a555faa.jpg)
![그룹 엔믹스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NMIXX(엔믹스) 데뷔 싱글 'AD MARE'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e96ec127a3ecf.jpg)
엔믹스는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 등 일곱 멤버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월22일 첫 번째 싱글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O.O(오오)'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지우는 "엔믹스라는 팀명을 처음 듣고 행복했다. 진짜 데뷔한다는 실감이 나서 신기했다"라며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팀명 만큼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엔믹스는 77보컬 7댄스 7비주얼 '전원 에이스 그룹'이자 멤버 전원 특정 포지션에 국한하지 않는 올라운더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우는 "777번을 봐도 또 보고싶은 그룹 되고 싶다"고 했고, 지니는 "엔믹스의 존재감을 드러내 팬이라는 소중한 존재를 만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해원은 "기존 K팝을 좋아하시는 해외 팬분들 뿐 아니라 새롭게 K팝을 접하는 분들의 눈까지 사로잡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룹 엔믹스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NMIXX(엔믹스) 데뷔 싱글 'AD MARE'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e19e7b792e3f0.jpg)
![그룹 엔믹스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NMIXX(엔믹스) 데뷔 싱글 'AD MARE'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f1683439bee34.jpg)
![그룹 엔믹스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NMIXX(엔믹스) 데뷔 싱글 'AD MARE'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e19e7b792e3f0.jpg)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하나씩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배이와 규진이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매력을 전했다면, 해원은 "넓은 보컬과 스펙트럼이 강점"이라며 팬들이 지어준 ' 옥구슬 목소리' '파워보컬' 수식어를 소개했다. 설윤은 "데뷔 후 '디즈니 목소리'라는 댓글을 보고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금막내' 계보를 잇는 규진은 "뮤직비디오를 보고 '앙큼한 고양이' 수식어가 생겼다. 이 별명이 좋다"고 했다.
한편, 엔믹스 데뷔 싱글 '애드 마레'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22만 7천399장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기준 초동 1위 기록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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