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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2년간 은둔생활, '아침마당' 출연 후 자신감 생겼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 여주리가 달라진 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신나, 한방아, 수현공주(김수현), 조소연, 여주리가 출연해 패자부활전에 도전했다.

'아침마당' 주리가 달라진 점을 밝혔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 주리가 달라진 점을 밝혔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여주리는 "2년 동안 밖에 나가지 않고 은둔생활을 했다"라며 "사람들이 나로 인해 피해를 보면 어쩌나 하는 소심한 성격이다. 친구들은 저와의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어겼고 '살빼라'라며 상처를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때는 미용이 전공이라 미용실에 실습을 나갔는데 원장님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넌 웃지도 않고 왜 그러냐. 너같은 애는 필요없다'라며 무섭게 윽박질렀다"라며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 웃음이 없어졌다. 우울해보였다"라고 고백했다.

대학을 그만두고 2년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그는 "나에게 상처 준 사람도 잘 사는데 나도 내 꿈을 이루고 살아보자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힘을 주셔서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집 밖으로 나왔다. 운동하고 노래 연습도 한다"라고 전했다.

또 "2년 간 힘들었는데 가슴 속 쌓였던 것이 많이 풀렸다"라며 "몸도 건강하게 만들고 노래 연습도 하고 친구도 만나야하고, 할 일이 많아졌다"라고 방송 출연 후 달라진 바를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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