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댄서 가비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광고 25개를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겻다.
2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는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스우파' 이후 광고를 25개 찍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국민영수증 [사진=KBS JOY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3cd4bbb536e47.jpg)
이에 김숙은 "수입이 많이 늘었을 텐데 똥파리 안 꼬이냐. 같이 사업을 해보자거나, 돈을 빌려달라거나"라고 물었고, 가비는 "조금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미리 말해두는데 송은이 씨도 똥파리다. 뭘 같이 하자고 할 거다. 조심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비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춤을 배우러 떠났던 3개월간의 LA를 못 잊겠다. LA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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