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진구, 임화영이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구, 하도권, 이원근, 임화영 등이 출연하는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배우 진구, 임화영이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OCN]](https://image.inews24.com/v1/c7eb36543da056.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진구, 임화영이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구, 하도권, 이원근, 임화영 등이 출연하는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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