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사는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국 최고가 아파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 407.71㎡(전용면적)의 올해 공시가격이 168억9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 전경 [사진=뉴시스]

이는 지난해보다 5억7천만원 오른 금액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도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지은 단지로, 총 29가구 규모로 2020년 8월 완공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공시가격이 책정되며 곧바로 전국 최고가 단지로 등극했다.

특히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어 2~4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아파트들이 차지했다.

나인원한남 전용 244.72㎡의 공시가격은 91억4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에는 빅뱅 지드래곤, 가수 장윤정, 배우 송중기 등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3위는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진 파르크한남 전용 268.95㎡(85억2천700만원)다. 4위는 한남더힐 전용 244.75㎡(84억7천500만원)다.

공시가격은 세무당국이 과세 기준으로 삼는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공표된다. 주택 공시가격은 토지와 건물 가격을 모두 합한 가격으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과표로 사용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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