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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문준영, 이번엔 BJ와 진실공방 "제국의 아이들 건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음주운전 논란에 이어 이번엔 BJ와 공방 중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문준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추측 허위 사실 명예 훼손 등 모방, 거짓 소문, 카더라 식의 발언들 혹은 실명 거론하신 분들 실시간으로 캡쳐 중"이라며 "강력하게 법적인 처벌 묻겠다"라고 알렸다.

제국의 아이들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린 미니 앨범 '일루전'(Illusion)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린 미니 앨범 '일루전'(Illusion)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그러면서 "구독자 10만 명이 빠를지, 고소 10만 명을 하는 게 빠를지는 제가 제아(제국의 아이들) 자리를 걸고 말씀드리겠다"라며 "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슈가 된 부분을 댓글, 악플 물타기로 인해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서 실명을 거론하시거나, 퍼트리는 분들 제가 다 고소 못 한다고 귀찮다고 하시는데 못 한다면 제국의 아이들 제아 탈퇴 자리를 두고 약속하겠다. 모두 다 하겠다"라고 법적 대응을 알렸다.

그는 "자제를 해주시거나 현재 본인 추측성 댓글이 있다면, 삭제하신다면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다. 제아 자리를 걸 정도"라며 "제 목숨보다 소중한 것을 건 거다. 근데 그거를 함부로 걸 순 없다. 근데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걸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팬들에게 "용서해달라. 팬 여러분들 지금은 이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다는 것만 알아달라. 정말 죄송하다"라며 "그만큼 중요한 시기이고, 이런 어그로적인 이슈들을 다 막을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막고싶다"라고 이해를 부탁했다.

앞서 BJ하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아이돌 멤버 A가 자신에게 고백했고, 부담스러운 마음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A는 BJ하루의 계속되는 고백에 자존심이 상한다며 "사람이 첫눈에 반했다는데 그렇게 매몰차게 무시하고 당신이 지금 얼마나 잘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콧대가 높은지 지켜보겠다" 등 과한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BJ하루는 A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그날 방송에서 별풍선을 쐈던 닉네임 등을 토대로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으로 추측했다.

그러자 문준영은 26일 BJ하루의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이거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때다 싶어서 어그로를 끄는데 대단하다"라며 "특등 뽑으신분들 19금 영상이 뭐길래 1등까지 하려다가 강퇴까지 시키고. 19금 영상이 공개되면 파장이 크신가봐요? 무슨 해프닝이 있었는지 다 공개하겠다"라고 폭로를 예고했다.

한편 문준영은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6일 오전 1시 46분경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다. 음주 측청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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