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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스물다섯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 결혼 축하…시청률 10.3%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과 김태리의 엇갈린 로맨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과 김태리의 엇갈린 로맨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과 김태리의 엇갈린 로맨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9.9% 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 수도권 기준으로는 11.5%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고유림(김지연 분)은 아빠가 교통사고를 내는 바람에 상대 운전자의 치료비와 합의금을 마련해야했고, 나희도(김태리 분)에게 찾아가 귀화를 결정했음을 털어놨다. 고유림의 귀화에 대해 알게 된 백이진(남주혁 분)은 기자라는 직업의 본분을 되새기며 괴로워했다.

그 사이 지승완(이주명 분) 집에 모여 고유림 송별회를 가졌던 4인방은 TV를 통해 백이진이 고유림의 귀화를 단독 보도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분노한 나희도는 백이진을 만나 화를 냈고, 백이진은 "너 나랑 계속 만날 수 있겠어? 혹시 또 모르잖아. 네 비극 이용해서 내가 장사할지도"라고 비수를 날렸다.

나희도는 고유림이 출국하기 전 위기에 처한 고유림을 도와주는가 하면, 고유림의 배웅 길에 "너랑 함께했던 모든 시간, 행복했어"라며 응원과 위로를 건넸다. 반면 백이진은 특종을 했다는 동료들의 축하와 다른 매체들의 고유림에 대한 보도를 보며 참담해했다. 주위에서 고유림에 대해 쏟아지는 비난을 지켜보던 백이진은 굴다리를 지나가다 붉은 글씨로 '고유림 매국노'라고 적혀진 걸 보고는 결국 지금껏 참아왔던 눈물을 토해내며 무릎을 꿇었다.

9년이 흐른 2009년, 3회 연속 펜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나희도와 UBS 앵커가 된 백이진이 현지 연결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벅찬 감정에 휩싸인 듯한 백이진이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네 지난 9년 동안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안겼다.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신사와 아가씨' 52회는 36.8%, KBS 1TV '태종 이방원' 22회는 10%,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잔혹사 편' 14회는 6.8%를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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