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조나단이 귀화하면 군대에 가겠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제가 예닐곱 살 때즘 한국에서 와 초중고를 보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는 '나도 여기 구성원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처음 본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는 외국인이라 혼란이 많았다"고 한국살이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유퀴즈 [사진=tvN 캡처]](https://image.inews24.com/v1/4a4ed564b98c25.jpg)
이어 "한국에 되게 어렸을 때 오다보니 어떻게 하면 이 문화와 이 나라에 더 깊숙이 갈 수 있을까, 그 생각 때문에 계속 역사책이나 문화 관련 책을 읽었다. 너무 이해를 하고 싶었다. 그걸 봐주시는 주변인들이 기특했던지 저를 많이 서포트 해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저는 그런게 고마워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뭔가 하고 싶다. 내가 이 나라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 "귀화얘기를 하면 어쩔 수 없이 군대 얘기가 나오는데 저에게 군대 문제는 크진 않다. 대한민국이 저를 받아들여준다면 저는 그 감사함에 주어지는 의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꼭 군대를 가야겠다 싶었다"고 군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어떻게 될 진 모른다. 귀화가 못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 대한민국이 나를 받아준다면 그 첫날 많이 울 것 같다. 감동적일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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