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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싸이월드, 시작은 했는데"…사진첩 업로드 사나흘 소요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백아연이 싸이월드 시작을 예고했다.

최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은 했는데 … Cyworld Officia"이라는 글과 함께 '아여니의 미니홈피' 캡쳐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아직 사진첩과 다이어리는 비어있다.

5일 싸이월드제트에 의하면, 싸이월드는 4일 오후 8시부터 사진첩 업로드를 시작했다.

2일 정식 오픈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유저들의 사진첩을 미리 업로드 하지 못했다. 유저가 로그인 후 휴면계정을 활성화해야 비로소 싸이월드가 복원한 사진첩을 연결하게 된 것.

가수 백아연이 싸이월드 시작을 예고했다.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가수 백아연이 싸이월드 시작을 예고했다.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회사 측은 2일 로그인한 회원들의 트래픽 폭주로 사진첩 업로드가 정체됐으나 4일 저녁부터 순서대로 사진첩이 업로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로드 속도는 대략 한시간에 2망명 수준이고, 사진첩이 업로드 되면 '000님의 추억을 사진첩에 담았습니다. 싸이월드 사진첩의 소중한 추억들을 확인해보세요'라는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지금도 여전히 싸이월드 계정을 휴면해제하는 트래픽이 폭주 중이어서 당분간 사진첩을 업로드 받기에는 사나흘의 기다림은 계속될 전망이다.

싸이월드 측은 "사진첩이 어느정도 업로드되는 주말 또는 주초부터는 싸이월드의 맛인 투멤녀, 투멤남도 시작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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