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인 치킨 브랜드로 연매출 10억원을 이룬 '서민갑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9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는 쏟아지는 프랜차이즈의 홍수 속에서 개인 치킨 브랜드로 연 매출 약 10억 원을 이뤄낸 차한결 씨가 출연한다.
서울 대학가의 한 골목에 위치한 한결 씨의 치킨집에서는 무려 20년 전 가격으로 치킨을 살 수 있다. 이런 파격적인 행사로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은 한결 씨는 치킨집을 두 개나 운영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서민갑부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be70f05f9acc0f.jpg)
한결 씨의 가게는 여는 치킨집과는 사뭇 다른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리미엄 치킨 카페'로 불릴 정도로 이곳은 분위기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여기에 사람들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은 특급 메뉴의 특별한 조합이 있다고. 그것은 바로 깻잎 치킨과 파스타다. 반죽에 깻잎을 넣어 바삭함은 물론 느끼함까지 잡은 시그니처 메뉴 깻잎 치킨에 매콤함으로 무장한 크림 파스타를 함께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라고. 여기에 근처에 8개의 대학을 둔 매장 위치도 인기의 이유다. 덕분에 쉴 새 없이 울려대는 배달 주문 전화와 문전성시를 이루는 매장으로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바쁘다.
사실 한결 씨가 처음부터 치킨 사업을 목표로 둔 건 아니다. 9년 전, 그는 레스토랑 지배인 자리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했지만, 부모님의 치킨 가게 일을 도우다 얼떨결에 치킨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결 씨는 자신의 치킨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발품을 팔았고, 그 결과 석 달 만에 매출을 세 배나 올렸다. 그렇게 치킨집 사장으로 180도 바뀐 인생을 시작했고, 현재는 두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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