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박해진이 '지금부터 쇼타임!'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 중인 박해진이 촬영장에서 데뷔 16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말부터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소화중인 박해진은 자신의 16주년을 축하해준 현장의 전 스태프, 배우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해진이 '지금부터, 쇼타임' 촬영장 스태프들에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https://image.inews24.com/v1/574832442f4ac5.jpg)
박해진은 "여기까지 견뎌오고 지켜온 현장의 소중함을 요즘 더 절실히 느낀다"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수없는 악재와 물리적인 시간 때문에 촬영에도 많은 차질이 빚어지는 걸 보면서 '이럴 때일수록 더욱 원칙을 지키고 주연배우로서 내 할일을 확실히 하자'란 생각으로 '지금부터, 쇼타임!'을 촬영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연기생활 16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드라마 현장에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었다"라며 동료, 선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06년 KBS '소문난 칠공주'로 혜성같이 데뷔해 지난 16년간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여온 박해진은 해가 거듭할수록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낀다고 했다. 그는 늘 '원칙을 지키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신을 밝히며 매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23일 첫방송하는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의 남자주인공 차차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잘나가는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 분)과 정의로운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 분)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으로, 박해진은 냉철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마술사 캐릭터로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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