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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관리센터 찾아 반성 "변명 여지 없는 내 잘못"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찾았다.

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슈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찾아 지난 날을 반성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슈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찾아 지난 날을 반성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찾아 인증 사진을 찍고 필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날 도박에 빠져 내 인생은 물론 가족과 주변인들의 인생까지도 송두리째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최근 '마이웨이' 방송 이후 댓글을 다 읽어봤다"라며 "지난 나의 잘못된 행동을 질타하는 분들께도 이는 실수가 아닌 도박이라는 명백한 잘못이라는 점 인정한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내 잘못"이라고 시인했다.

슈는 "무엇보다도 나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분노를 느꼈을 분들에게 평생을 반성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는 책임을 지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도박문제를 덮으려 하거나 숨기기보다는 오히려 전면에 나서 앞으로 도박 근절과 예방관련 활동들을 해나가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 것 같다"라며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저를 향한 응원과 격려, 비판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 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사죄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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