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제시가 신체 사이즈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는 제시와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몸매 관리법에 대해 밝혔고, 제시는 "모태 마른 체질이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을 위해 몸에 집중했다. 이 몸매는 100% 노력으로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TMI SHOW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dfab4d3b90d788.jpg)
또 제시는 자신의 볼륨감에 대해 언급하며 "꼭 말해주고 싶은 게, 저는 정말 큰 B컵이다. 생각보다 안 크다. G컵까지는 아니다. 작은 C컵 정도 된다. 사람들이 수박처럼 크다고 생각하는 데 아니다. 배 아니면 큰 사과 정도"라고 해명했다.
MC 붐은 제시의 솔직 발언에 당황하며 "좋아하는 과일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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