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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13주년, 화사·이무진·다비치·멜로망스·양희은 출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13주년을 맞아 '유스케 소리를 찾아서' 특집을 선보인다.

22일 밤 11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화사부터 잔나비 최정훈, 이무진, 멜로망스, 다비치, 적재, 김필, 딘딘, 양희은이 출연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009년 4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 언제나 한결같은 좋은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로 한 주의 마무리를 책임져왔다. 13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녹화는 '13번째 생일잔치'라는 콘셉트의 '유스케 소리를 찾아서' 특집으로, '유스케X뮤지션' 출연자 뮤지션으로 꾸며졌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KBS]

'유스케X뮤지션'은 숨겨진 명곡들을 재해석해 부르고 음원으로 발표되는 코너로 그동안 무려 85팀의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해 총 132곡이 발표됐으며, 이번 특집을 위해 단 9팀만이 특별히 초청됐다. 잔치 콘셉트에 맞게 유희열을 포함해 게스트, 밴드, 코러스 등 모든 출연진이 한복을 입고 녹화를 진행했다고.

조덕배의 노래를 나른한 음색으로 새롭게 해석한 화사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부터 이장희 원곡의 잔나비 최정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토이 원곡의 이무진 '세 사람', 넬 원곡의 멜로망스 'Stay', 쿨 원곡의 다비치 '아로하', 산울림 원곡의 적재 '회상', 유재하 원곡의 김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버즈 원곡의 딘딘 '가시', 적재의 기타 편곡으로 재탄생한 양희은X적재 '별 보러 가자'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페셜 콜라보 무대로 잔나비 최정훈과 이무진이 처음으로 입을 맞췄다고. 재해석한 노래는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로, 최정훈과 이무진은 "스케치북과 우리가 아주 오래된 연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선곡했다"라는 센스 있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폭발적인 에너지에 최정훈과 이무진은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였다고.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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