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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빅히트·SM 주축들, 美빌보드 파워 플레이어스 대거 선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박지원 하이브 CEO와 신영재 빅히트 뮤직 대표이사, 이성수,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2022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The 2022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 이하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미국 외 지역에서 세계 음악 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를 파워 플레이어스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이번 하이브 박지원 CEO와 빅히트 뮤직 신영재 대표이사의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은 지난 2018년, 2019년 방시혁 의장, 2020년 방시혁 의장 및 윤석준 하이브 아메리카 President의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에 이은 연속된 성과다.

하이브 박지원 CEO, 빅히트 뮤직 신영재 대표이사 [사진=하이브]
하이브 박지원 CEO, 빅히트 뮤직 신영재 대표이사 [사진=하이브]

빌보드는 "2021년 박지원 CEO는 기존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리브랜딩하고, 음악의 제작 및 배급, 기술, 공연 등의 분야 전반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끌었다"며 박지원 CEO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신영재 대표가 몸 담고 있는 빅히트 뮤직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팝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해온 회사로 소개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아티스트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팬과 아티스트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팬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는 신영재 대표가 빌보드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며 신영재 대표를 함께 언급했다.

또 빌보드는 SM에 대해 "SM의 많은 성과 중 하나는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의 성공이었다. 에스파는 멤버별로 독특한 가상 세계의 아바타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7월 Creative Artists Agency(CAA)와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브 박지원 CEO, 빅히트 뮤직 신영재 대표이사 [사진=하이브]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가 '2022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로 추정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는 빌보드를 통해 "장기화된 팬데믹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SM은 2021년 약 1,800만 장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SM은 우리가 상상했던 방대한 버추얼 세상을 현실화하고 있으며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리스트에는 이들 이외에도 사이먼 롭슨 워너뮤직 그룹 국제 음반 담당 회장, 멜리사 토마스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미국 국제 마케팅 담당 부사장 등 글로벌 음악 업계의 저명인사들이 선정되었다.

'2022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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