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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임수형, 긴장감 유발하는 의심 행동…정체는?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임수형이 긴장감을 유발하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수형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제작 SLL, 메가폰)에서 한때 천재라고 불리던 영화감독이자 김영미(장혜진 분)의 남편 '오건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극 중 건우는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인물. 서진하(김규리 분) 사망 사건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건우 역시 의심스러운 행동을 반복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JTBC '그린마더스클럽' 임수형이 의심스러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JTBC]
JTBC '그린마더스클럽' 임수형이 의심스러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JTBC]

특히 지난 28일 방송된 8회에서는 진하의 죽음 이후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건우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하의 빈소를 찾은 건우가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물끄러미 영정을 바라본 것. 앞서 건우는 취재를 핑계로 진하의 사고 현장을 찍는가 하면, 아들 줄핀을 다소 강압적으로 훈육하는 낯선 모습으로 영미를 불안하게 한 바. 여기에 진하와 교류하던 연결고리까지 드러나며 의혹은 더욱 커져 시청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임수형은 베일에 싸인 건우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자상하고 인자한 남편은 물론 까칠하고 예민한 모습까지. 회차를 거듭할수록 본색을 드러내는 건우의 모습을 예리한 눈빛과 순간적인 표정 변화로 세심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임수형은 그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은 실력파 배우다. 2008년 독립영화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독립, 장편 영화에 출연한 것은 물론 연극 '날다', '문', '룸넘버13', '검은 튤립', '쉬어매드니스' 등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뿐만 아니라 OCN '타인은 지옥이다'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스위트홈'의 노병일 역을 통해 실감 나는 사투리 연기로 주목받으며 브라운관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였다.

'그린마더스클럽'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임수형이 그려갈 건우 캐릭터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임수형이 출연 중인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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