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성유리가 힐링 여행을 떠났다.
29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떠난 여행 사진을 게제했다. 이어 "언니들 덕분에 힐링 타임^^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눈코입이 없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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