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데뷔 전부터 학폭 논란에 휩싸인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입을 열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2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가람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르세라핌 'FEARLES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가람은 학폭 논란에 대한 질문에 "이 부분에 대해 지금 뭔가를 말씀드리는 것이 어렵다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한다"며 "르세라핌의 멤버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정확한 답을 피했다.

리더 김채원은 "현재 이 사안에 대해서는 회사랑 논의 중이고 절차에 맞게 대응 중이라 이 자리에서 직접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다"며 "이 부분은 회사에서 추후 자세하고 정확하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6일 김가람의 동창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그를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누리꾼은 김가람이 "담배나 술은 당연히 했다"고 주장했으며 김가람이 과거 손가락 욕을 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학창시절 사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공개돼 논란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소속사 측은 "최근 제기된 의혹은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며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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