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000년 이후 '솔로 최다' 기록 돌파 '초대박' 행진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놀라운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2일 기준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의 선주문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 솔로 음반으로는 2000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임영웅 [사진=물고기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예약 판매를 시작한 첫날에는 앨범을 구매하고자 하는 팬들이 다수 몰려 판매 페이지의 서버가 폭주하는 등 임영웅의 인기가 증명되기도 했다.

‘아임 히어로’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주가를 높인 임영웅이 데뷔 6년 만에 발표한 첫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로 가수 이적이 작사·작곡하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정재일이 현악 편곡에 참여했다.

이밖에 설운도, 자전거 탄 풍경 송봉주, 딕펑스 김현우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며진 다양한 장르의 11곡도 담겨 있다.

임영웅은 앞서 "다채로운 장르를 어색함 없이 보여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임영웅은 오는 6일 고양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의 포문을 연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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