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청약 당첨 후 바로 이사 못 한 이유? "1억3천 전세 사기 당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시언이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3일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인생84'에는 이시연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2018년쯤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서울 상도동 원룸에 묶인 전세금 1억 3000만원을 아직도 못 돌려받았다. 법적인 조치를 취해놓고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기안84 이시언 [사진=유튜브 캡처]

이시언은 "전세금을 못 받아 이사가 지연되면서 억울한 오해에 시달렸다"며 "제가 이사를 못 가고 있는데 '돈 벌었으면서 왜 원룸에 사냐' '콘셉트 아니냐'는 댓글이 달렸다. 전세금을 못 돌려받아 못 간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는 "도와드릴 방법은 없지만 빨리 전세금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도와줄 방법은 많다. 기안씨가 저한테 1억 3000만원을 주는 방법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