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케이뱅크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코드K정기예금 ▲코드K자유적금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플러스박스 ▲챌린지박스 등이다.

케이뱅크, 상품 주요 가입기간별 금리 [사진=케이뱅크]

'코드K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 이상은 연 2.1%에서 연 2.4%로 0.3%p, 가입기간 36개월은 연 2.4%에서 연 2.8%로 0.4%p 인상한다. 코드K정기예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최고금리가 적용되고 가입 14일 안에 금리가 오르면 오른 금리가 가입일로 소급되는 '금리보장서비스'도 적용된다.

'코드K자유적금'은 가입기간 1년은 연 2.4%에서 연 2.6%로 0.2%p, 가입기간 3년은 연 2.6%에서 연 3.0%로 0.4%p 올렸다. '주거래우대자유적금'은 가입기간별로 0.1~0.3%p 높여 최대 연 3.1%(가입기간 36개월)의 금리가 적용된다.

하루만 보관해도 최대 3억원까지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는 금리를 연 1.0%에서 연 1.3%로 0.3%p 인상했다. 자동 목돈모으기 상품인 '챌린지박스'는 목표 달성 때 추가 적용되는 우대금리를 인상해 목표를 달성한 고객에 연 2.6% 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상품별로 기준금리 인상 폭 이상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상품을 통해 혜택과 재미를 드리려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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