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AI 치킨 로봇·변화하는 간판 도입…업계 최초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GS25가 주거특화형 플래그십 점포를 선보인다.

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4월 30일 부산 동래구에 플래그십스토어 4호점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GS25 플래그십 스토어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 전경[사진=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기존 플래그십스토어 1~3호점에서의 고객 매출 및 동선 데이터를 활용하고, 주변 상권 및 유동·거주 고객 데이터를 적극 반영해 점포 구성을 완성했다. 특징은 ▲업계 최초 퀵커머스 친화형 점포 구성 ▲업계 최초 변화하는 외부 파사드 도입 ▲업계 최초 도입한 치킨 조리로봇 및 디저트 하우스 도입 등 카운터FF 강화 ▲주변 주거 인구를 적극 반영한 주거특화형 매대 구성 등이다.

업계 최초로 점포에 픽업존과 배달 라이더 대기석을 도입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이 퇴근하며 픽업 서비스를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지하철에 관련 안내 메시지를 전달하고, 점포에서는 기다림 없이 바로 상품을 가져 살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 라이더를 위해 별도 대기석을 마련해 휴식 공간 활용 및 정확한 소통을 통해 배송 지연을 막을 수 있다. O4O 활성화를 위해서 방문고객 대상으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홍보 및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설치하고 운용하는 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우딜과 요기요 등 퀵커머스에 대한 체험과 참여를 유도 할 계획이다.

인테리어에 혁신을 가져왔다. 업계 최초 도입한 변화하는 외부 파사드(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는 고객에게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기존 간판 위치에 회전식 광고판을 설치해 변화하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건물의 넓은 기둥면은 BI컬러 간접조명으로 GS25만의 컬러를 연출한다. 점포 내에도 DID를 활용한 디지털 이미지 연출과 오픈 천정을 활용한 라인 조명 적용으로 쾌적한 쇼핑 공간을 제공한다.

카운터 FF를 강화 했다. 업계 최초로 AI 치킨 조리 로봇을 도입했다. 배달 주문 접수 시 즉시 자동으로 연계되어 조리가 준비되어 시간을 단축 할 수 있고, 근무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 소비자에게는 균일한 맛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내에서 직관으로 유니크한 치킨 로봇이 작업하는 조리 과정 볼 수 있다. 디저트 하우스존을 별도 구성해 다양한 냉장 디저트, 냉장 브레디크 상품, 싱글 오리진 커피 2종 등 차원 높은 수준의 디저트 상품이 제공된다.

주거 지역 상권에 맞춰 일반 점포 대비, 폭넓은 냉동 상품 구색 강화를 위한 집기 구성과 일반식품, 생활용품, 완구류, 대형 지제류 등 다양한 상품을 추가 도입해, 쇼핑의 편리성을 높인다.

김인중 GS25 개발기획팀 매니저는 "GS25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다양한 플래그십 점포 오픈으로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변화하는 간판, 인공지능 치킨 로봇, 퀵 커머스 시대에 적합한 점포 구성 등은 팬데믹 이후, 편의점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점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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