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던 가운데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별세했다. 향년 55세.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이미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설경구, 최우수연기상 "강수연 쾌유 기도해달라" '모가디슈' 류승완, 대상 수상 "강수연 쾌차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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