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이브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아이브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아이브와 함께 싸이 '댓 댓(That That)', (여자)아이들 '톰보이(TOMBOY)'이 올랐다.
아이브는 지난 4월 5일 새 싱글 'LOVE DIVE'를 발매했으며,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롱런하고 있다.
'LOVE DIVE'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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