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별똥이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장미인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원피스를 입은 그는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별똥이와"라는 멘트와 더불어 배가 담긴 사진으로 인해 장미인애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별똥이'가 태명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장미인애는 그간 열애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없다. 실제 장미인애가 임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장미인애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드라마 '신입사원',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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