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오징어게임' 보는 승객 발견 "나 여기 있어"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허성태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청 중인 승객을 발견하고 반가움과 아쉬움을 마음을 드러냈다.

허성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 저 뒤에 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허성태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청 중인 승객을 발견하고 반가움과 아쉬움을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허성태 인스타그램]

영상 속 허성태는 비행기 안에 앉아있는 것으로 보이고 앞자리 승객은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청 중이다. 게다가 때마침 허성태가 열연한 장덕수가 나오고 있는 상황.

허성태는 이에 "Hey look at me! I'm behind you(날 보란 말이야, 나 뒤에 있어)"라고 적으며 드라마에 몰입해 정작 자신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오징어 게임'의 라이징 스타 정호영 역시 "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뒤에 장덕수가 앉아있을 거라고 생각이나 하겠냐" "뒤를 돌아봤을 때 반응이 궁금하다" "먼저 아는 척하지 그랬냐" 등 즐거워했다.

'오징어게임'에서 장덕수로 열연한 허성태 [사진=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캡처]

한편 허성태는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흥행과 함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쿠팡TV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리부트 시즌'에도 출연해 '코카인 댄스'를 선보여 반전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KBS 2TV 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를 견인하고 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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