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 '2022 랜선 희망농구' 자원봉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가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는 지난 7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사)한기범 희망나눔이 개최한 어린이 심장병수술비 지원, 다문화 저소득층 지원, 농구꿈나무 지원 '2022 스타와 함께하는 랜선 희망농구'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경복대 의료복지과가 '랜선 희망농구' 행사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료복지과 재학생 12명과 전경란 교수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랜선 희망농구'는 자선경기를 통한 건강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후원 기관은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의정부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SMTOWN, 별똥별스타도네이션, ACT(주) 등이다.

이날 농구경기는 프로농구올스타와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박상민, 일맨과 개그맨, 하이컨디션, UBA공연단, 비니쌤, 정찬희, 꿈을 꾸는 소녀들 등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즐거움을 더했다.

의료복지과 학생들은 전경란 교수와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농구대회 경기안내 및 진행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전경란 의료복지과 교수는 "우리 의료복지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고, 재능기부에 참여한 연예인들과 함께하며 소통과 배려, 나눔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란 교수는 (사)한기범희망나눔에서 의료지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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