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오나라가 댄서 노제에게 직구 조언을 했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노제,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제는 "바쁘긴 한데 저번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오나라는 "그렇지 거품이 2개월이면 끝나"라고 마라맛 조언을 했다. 유재석은 "나라가 토크가"라고 놀랐고, 제시는 "사람은 영원한 게 없기 때문에 올 때 딱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오나라가 댄서 노제에게 직구 조언을 했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노제,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제는 "바쁘긴 한데 저번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오나라는 "그렇지 거품이 2개월이면 끝나"라고 마라맛 조언을 했다. 유재석은 "나라가 토크가"라고 놀랐고, 제시는 "사람은 영원한 게 없기 때문에 올 때 딱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