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비경 즐기자"…'오들路 챌린지', 12월 말까지 진행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북한산성과 우이동을 잇는 '오들路 챌린지'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오들로(odlo)는 오들로 북한산성점과 우이점을 잇는 북한산의 다양한 코스를 개별적으로 걷거나 달리는 도전으로, 5월 1일 시작해 올해 12월 말까지 열린다.

오들로 챌린지가 12월 말까지 열린다. [사진=오들로]

챌린지 참가 희망자는 오들로 북한산성점, 우이점, 종로점 중 한 곳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패스포트와 챌린지 머플러, 오들로 3만원 상품교환권(패스포트 내 포함)을 증정한다. 패스포트 수령 후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북한산성점 또는 우이점에서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다만, 목적지에는 매장 운영시간(오전 10시~오후 7시) 이내에 도착해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챌린지 방법은 출발 시 오들로 매장 앞에 설치되어 있는 '챌린지 포토존'에서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있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산행 중에는 코스의 기점이 되는 능선이나 전망대에서 챌린지 머플러가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는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오들로 매장에 들러 패스포트에 스탬프를 찍으면 1회 종주로 인정(1일 1종주만 인정)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에는 반드시 해시태그로 #오들로챌린지 #오들로를 달아야 하며, 추후 인증사진을 삭제한 것이 확인되면 증정품을 회수한다.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종주 횟수별로 상품을 증정한다. 5회 종주 시에는 오들로 5만원 상품교환권(100명 한정), 10회 종주 시에는 10만원 상품교환권(50명 한정)을 증정하며, 20회 종주 시에는 10명을 추첨하여 100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매월 인상적인 인증사진을 남긴 1인을 '베스트 인스타그램 賞'에 선정하여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들로 코리아 이석호 대표(ONT world)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간 다소 위축되어 있던 아웃도어 동호인들과 아웃도어 시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라며 "새롭게 리셋 될 일상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맞이하려는 분들에게 북한산국립공원의 비경을 즐기면서 자유롭게 걷거나 달리는 '오들路 챌린지'가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오들로(ODLO)는 하이테크닉 아웃도어 브랜드로, 1946년 노르웨이에서 시작해 1972년 삿포로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복을 세계 최초로 개발·보급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유럽 선수들의 스폰서로 함께 했다. 현재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러닝, 트레킹, 사이클링, 노르딕스키 등과 같은 아웃도어 스포츠부터 요가, 필라테스 등의 실내 운동까지 다양한 범위의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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