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탈 살~ 유발하는 이번 컬렉션도 빨리 여름이 와주길 기대하게 되네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크롭티를 입은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과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끈다.
![아이비 [사진=아이비 SNS]](https://image.inews24.com/v1/13cba6fb297a30.jpg)
게시물을 본 지인은 "잉? 배가 왜 없어"라는 댓글을 달았고, 아이비는 "3kg 뺐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