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에 눈물이 난다"…싸이월드, '노담 챌린지' 참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싸이월드가 보건복지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연 권장 캠페인 '노담(No 담배)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노담 챌린지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목표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들과 각 시도별 지자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 기업들은 콘셉트에 맞게 '노담' 메시지를 담아 SNS 에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싸이월드가 '노담챌린지'에 동참한다. [사진=슈퍼맨씨엔엠]

싸이월드는 17일 공식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감성의 캐릭터와 함께 "나도…담배연기에 눈물이 난다… 너무… 맵다…"라는 익살스러운 문구로 이웃을 위해 가정에서의 금연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컨텐츠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싸이월드에 이어 '노담 챌린지'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는 싸이월드가 지목한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는 기업이념에 걸맞게 사회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노담 챌린지'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보건복지부, 국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고 전했다.

한편 싸이월드는 4월2일 정식 오픈을 통해 CI(Connecting Information)값이 존재하는 회원들이 휴면해제를 신청하면 사진첩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해왔으며, 지난 13일부터는 CI값이 없는 회원 650만명과 이중계정 회원 60만명 등 총 710만 회원에 대한 휴면해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곧 해외거주자의 휴면해제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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