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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가상인간 '로지'와 광고모델 계약 1년 연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한라이프가 가상인간 '로지'와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로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개성있는 국내 최초 가상 인플루언서다.

신한라이프가 가상인간 '로지'와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는 로지와 함께하는 두 번째 뮤직비디어 '애스크 미(Ask Me)'를 이날 선보였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가상인간 '로지'와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는 로지와 함께하는 두 번째 뮤직비디어 '애스크 미(Ask Me)'를 이날 선보였다. [사진=신한라이프]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알리는 광고에 처음 등장한 로지는 이후 신한라이프의 '지속 가능한 원더풀 라이프'를 소개하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송정호 브랜드팀장은 "로지는 신한라이프 팬덤을 이끄는 MZ세대 대표 브랜드 아이콘으로서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회사의 얼굴로 활약할 로지의 잠재력과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이날(16일) 로지와 함께하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애스크 미(Ask Me)'의 티저편을 시작으로 5월 말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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