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웹드 '나의 별에게' 시즌2 컴백…손우현·김강민 호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BL 드라마 '나의 별에게'가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해 선보인 '나의 별에게'는 궤도를 이탈해버린 배우 강서준(손우현 분)과 궤도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셰프 한지우(김강민 분)의 단짠단짠, 우여곡절 동거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BL드라마 시장 확대의 포문을 열었다. 손우현, 김강민 등이 출연한다.

1년만에 돌아온' 나의 별에게' 시즌2는 출연진·제작진 모두 그대로다.

나의 별에게 시즌2 [사진=핑크스푼]

시즌1에서 활약했던 손우현, 김강민 등 주연 배우뿐 아니라, 전재영, 뉴키드의 진권 등 모든 출연진이 그대로 참여했다. 제작진도 의기투합했다. 전편의 연출을 맡은 황다슬 감독과 일선 제작진의 손길로 시즌2가 완성되어가고 있다. 전편의 독보적인 감성에 완성도를 더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시즌2는 전보다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로 돌아온다. 전편에서는 주인공 강서준(손우현 분)과 한지우(김강민 분)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극복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끝이 났다면, 속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애정 관계 속에서 신선한 스토리, 예측 불가한 전개로 두 인물의 서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커플이 된 두 사람이 함께 마주할 새로운 갈등,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은 매력적인 장면들이 휘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서준과 지우가 만난 시즌1 그 뒷이야기가 이번 작품에서 탄탄한 개연성을 바탕으로 밀도 높게 그려질 전망이다.

전체적인 스케일도 대폭 커졌다. 9회 총 110분여로 이야기를 풀어갔던 전편보다 약 3배 이상 길어진 러닝타임이 눈에 띈다. 인물들이 겪는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섬세한 사랑의 감정선을 긴 호흡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맨스 씬들 역시 유의미하게 늘어나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김필현(전재영 분), 백호민(진권 분), 김형기(공재현 분), 이윤슬(한지원 분) 등 전편에서 서준과 지우가 겪는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주연들에게 조력하거나 훼방을 놓는 등 복합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캐릭터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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