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가정폭력 의심 후 "네가 있어서 행복…지켜줄게"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개월 소띠왕자님 강호 엄마표 아이주도 간식"이라며 아들에게 만들어 준 이유식을 공개했다.

조민아와 아들 강호군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는 "코감기 빨리 나으라고 배퓨레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면하면서 "콧물 때문에 음식 먹기 힘들텐데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들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로 "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지켜줄게. 사랑해. 행복만 하자" 등을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 16일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라며 "엄마 보호받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우려를 샀다.

지인의 댓글을 통해서도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나 고꾸라지고"라고 피해를 호소했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을 퍼부었다. 매일이 지옥같다"라고 호소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2월 20일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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