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프리해' 김수민, 19禁 신혼 일상…강수정 "야해서 못보겠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홍콩댁' 강수정이 미술관 같은 집을 공개하고, 김수민은 '마라맛' 신혼 이야기를 선보인다.

20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N 신개념 리얼 예능 '아!나 프리해'(연출 문경태)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프리 아나운서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먼저 홍콩 최고의 부촌에서 거주하고 있는 '홍콩댁' 강수정은 미술관 같은 럭셔리한 집을 소개한다. 리얼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황수경은 몸매 관리 비법을 대방출한다.

아나프리해 [사진=MBN]

프리 선언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한 김수민의 '마라맛' 신혼 이야기도 공개된다. 강수정은 급기야 "야해서 못 보겠어"라며 시청을 포기했을 정도. 은밀한 그녀들의 사생활은 물론 19금(?) 예능을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영상 말미에는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최현정의 속마음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계에서 점점 잊혀 가는 프리 아나운서들의 허심탄회한 대화에 MC 김성주는 물론 전 출연진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아나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MC 김성주, 이은지와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주희, 김지원, 김수민 등이 출연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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