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김새론 음주운전·함소원 유산·이하늘·티아라 아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조사…차기작 줄줄이 비상

김새론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음주 측정을 실시했지만 김새론이 채혈을 원해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며, 김새론은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차기작은 비상을 맞았습니다.

넷플릭스 '사냥개' 측은 "'사냥개들'은 현재 촬영중"이라며 "이후 촬영 일정은 조정 예정이며 공개 일정 역시 충분한 논의 후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박희순 김현주 김무열 류현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SBS '트롤리' 역시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난항에 부딪혔습니다. 다행인 점은 '트롤리'는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것인데, 김새론 대신 다른 배우로 교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제작사와 김새론의 소속사는 '트롤리' 출연과 관련해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함소원, 둘째 유산 고백 "♥진화, 임신 얘기 못 꺼내게 해" 눈물

'진격의 할매' 함소원이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사진=채널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함소원이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는 조작 논란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함소원이 출연했습니다.

함소원은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근황을 전한 뒤 "견디기 힘든 그 시간에 더 슬픈 일을 겪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라고 유산의 아픔을 전한 함소원은 "그 다음으로 남편은 임신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정수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니"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함소원은 "애가 다시 살아 올 것 같고"라고 오열했고, 함께 출연한 시어머니는 함소원을 끌어 안고 위로했습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진화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지만,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함소원이 출연하는 '진격의 할매'는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 이하늘, 뱃사공 몰카 논란에 질렸나 "끝내고 싶다"

이하늘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이하늘이 뱃사공 몰카 논란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하늘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빨간 배경에 "끝내고 싶다"라고 간결한 문구를 적어 올렸습니다.

무엇을 끝내고 싶은지 정확한 설명은 없지만, 최근 불거진 뱃사공 논란으로 인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던밀스 아내 A씨는 한 래퍼가 이성을 불법 촬영해 단톡방에 유포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가 저격한 래퍼는 이하늘이 수장으로 있는 슈퍼잼 레코드 레이블 소속 뱃사공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뱃사공과 관련된 불법 촬영 유포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자 이하늘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1년 전 이미 정식으로 사과했고 끝난 줄 알았다. 뱃사공이 자기가 다 안고 갈 테니 주변 사람들만 다치게 하지 말자고 했다. 던밀스도 있었고 양측 합의가 끝났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우리도 카드가 있다. 그쪽에서 작정하고 우리 애들 죽이려고 했으니 우리도 맞서 여론전 하고 더러운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갈 수 있다"라고 뱃사공의 편을 들었습니다.

◆ 티아라 출신 아름, 1년 만에 파경 고민…원인은 남편 '막말'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 측이 김영걸-한아름 부부의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티빙 공식 유튜브채널 ]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이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는 한아름, 김영걸 부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새로운 부부 리얼리티입니다.

한아름의 남편 김영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결혼을 했을까", "얘랑 꼴도 보기 싫고 그랬을 때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아름은 "오빠가 말을 서운하게 많이 한다"고 전했습니다.

부부 일상이 담긴 영상에서 김영걸은 아이가 있는 앞에서 한아름을 '야', '니'로 불렀고, 한아름은 "'야', '니' 하지 말라고.남들이 다 똑같이 말해도 너는 말을 조심해야지. 그럴 거면 내가 너랑 결혼을 왜 했겠냐"라고 분노했습니다. 김영걸은 "너도 말을 예쁘게 해 그러면", "그럼 남이랑 살아"라고 맞받아쳤습니다.

또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영걸은 "이혼하면 뭐할 건데? 누워서 드라마만 보겠지"라고 말했고, 한아름은 "이러니까 내가 이혼을 선택하는 거다. 이렇게밖에 말을 못 하니까"라고 답했습니다. 김영걸은 "순간순간 기분이 좀 나쁘면 이혼 얘기를 한다"라며 "이혼이 장난도 아니고"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을 떠났습니다. 그는 비연예인 사업가 김영걸과 2019년 10월 결혼했으며 2020년 5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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