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속' 채종협x김무준, 복식으로 뭉쳤다…박지현 등장에 흔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 김무준 팀이 위기를 맞는다.

18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 극본 허성혜 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 9회에는 모든 등장인물들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박준영(박지현 분)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쌓아 온 서사에 큰 변화가 생긴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사진=KBS]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다투던 박태준(채종협 분)과 육정환(김무준 분)은 새로운 경기로 뭉친다. 하지만 이번 경기 역시 잘 풀리지 않는 듯 두 사람의 표정이 어둡다. 특히 육정환이 좀처럼 경기에 집중을 못 하는 모양새다. 육정환은 박준영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멘탈이 흔들리게 된다고.

박태준은 누나 박준영의 귀환 소식은 물론, 박준영-육정환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걸 알고 있다. 이에 육정환이 왜 경기에 집중 못 하는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과연 박태준은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까. 박태준, 육정환은 위기를 극복하고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나아가서 육정환은 박태준이 박준영의 친동생이라는 걸 알게 되면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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