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생' 조유리, 싸이월드 미니홈피 개설…일촌 신청 '뜨겁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조유리가 싸이월드 미니홈피 개설 1호 현역 아이돌이 됐다.

배우 이민정과 최강희, 가수 윤종신, 개그맨 박준형 등 스타들의 싸이월드 인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유리가 싸이월드에 입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유리는 2001년생으로, 현역 아이돌 그룹 멤버로는 처음으로 미니홈피를 만들면서 새로운 팬덤 문화가 될지 눈길을 끈다.

조유리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싸이월드 ]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18일 조유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개설 소식에 팬들이 몰려 일촌 신청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 도토리 선물이 이어지자 조유리 소속사는 "글래시, 유리는 도토리보다 마음이 좋아. 도토리는 내가 충전할게. 일촌평이랑 방명록은 누가 쓸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래시는 조유리의 공식 팬클럽 이름으로, 긴급공지도 싸이감성으로 남겨 또다른 재미를 안겼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조유리는 지난해 10월 첫번째 싱글 '글래시'(GLASSY)를 내며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조유리는 6월2일 첫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알츠'(Op.22 Y-Waltz : in Major)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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