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섬세월' 허재x허웅x허훈, 섬 생활 관찰 예능…6월15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가 아들 허웅, 허훈과 동고동락 '섬 생활'을 시작한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이하 '허섬세월')이 6월 1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기존 수요일에 방송되던 '톡파원25시'는 월요일로 이동한다.

'허섬세월'에 허재, 허웅, 허훈이 출연한다. [사진=JTBC]

'허섬세월'은 평생 농구밖에 모르던 허재네 삼부자가 조용한 어촌 섬 마을을 찾아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담은 동거 생활기. 농구 실력 못지않은 예능감을 뽐내며 '국민 호감 부자'로 사랑받고 있는 세 사람의 첫 '단독' 관찰 예능이다.

또 최초로 삼부자가 완전체로 '고정' 출연하는 만큼, 허삼부자를 좋아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갬성캠핑', '한끼줍쇼',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의 이나라 PD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허섬세월'에서는 촬영 당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던 막내 허훈이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허훈은 입소 이틀 전까지 진행된 섬 생활 덕분에 아버지, 형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아쉬움을 달랬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섬세월'에서는 '농구 천재'지만 '살림 바보'인 삼부자가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처음으로 살림과 요리에 도전한다. 세 사람이 만만치 않은 어촌 생활에 적응해가며 폭발시킬 '허당미'가 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2대째 농구만 하느라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누리지 못했던 허삼부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살며 특별한 가족애를 나눈다.

약 열흘 간의 촬영을 마친 '허섬세월' 제작진은 "유쾌한 삼부자 덕분에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찐 가족'만이 줄 수 있는 감동부터, 힐링과 킬링 사이를 넘나드는 삼부자의 단짠 케미스트리까지 '허섬세월'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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